아이디/비밀번호찾기
기획교양강좌
정세와쟁점
좋은 글 좋은 책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문화마당
마음공부
자료나눔터
대학공동체
대자보
일반공지 Home 고객지원 일반공지
트위터 페이스북
제목 [도로치바 성명서] 침략전쟁을 찬미하고 위안부제도를 긍정하는 아베 수상과 하시모토 오사카시장을 탄핵한다! 조회수 1153
작성자 교양교육실 등록일 2013.05.24
내용

일본의 도로치바(국철치바동력차노동조합) 노동자국제연대위원회에서 침략전쟁을 획책하는 아베 정권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보내왔습니다.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성명서>  

침략전쟁을 찬미하고 위안부제도를 긍정하는 아베 수상과 하시모토 오사카시장을 탄핵한다!

헌법개악과 전쟁으로 돌진하는 아베정권을 노동자들의 분노로 타도하자!

 

아베 정권 하에 극우세력들의 돌출과 전쟁과 개헌을 위한 움직임이 더욱 격화하고 있습니다. 아베 수상은 국회에서 일본이 저지른 아사아 침력전쟁과 식민지 지배의 역사를 침략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라고 침략을 공공연하게 부정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게다가 하시모토 도루 오사카시장은 구 일본군 위안부제도가 군의 규율 유지에 필요했다라고 공언하며 오키나와 주둔 미군 병사들을 위해 풍속업 활용을 진언하는 폭언을 했습니다. 이런 것들은 과거 침략전쟁 정당화뿐만에 그치지 않습니다. 바로 지금 동아시아에서 미 오바마정권의 신 군사전략에 의해 중국과 북한에 대한 군사적 긴장상태가 만들어지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전쟁으로의 돌입을 의식적으로 부추기는 발언입니다.

 

아베와 같은 극우반동세력들이 무슨 망언을 하더라도 전전 일본의 지배계급이 아시아 침략과 식민지 지배로 커다란 이윤을 챙기고 그들의 유지 연명을 위해 잔혹한 전쟁을 되풀이한 것은 지울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 과정에서 저들은 조선, 중국 등 아시아 인민에게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엄청난 고통을 강요한 것입니다. 오키나와를 선두로 한 일본 노동자 인민 그리고 전세계 인민은 아베나 하시모토 등의 혐오스럽기 짝이 없는 언동을 결코 용납치 않겠습니다.

 

개헌세력들의 반동적 돌출의 배후에 있는 것은 일본 자본가계급과 제국주의 부르주아지의 본체입니다. 그들은 지금 대공황 속에서 존망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그리고 노동자들에게 해고의 자유나 임금 대폭 삭감을 요구하며 민영화, 외주화, 전체 비정규직화로 극한의 지경까지 착취하려 합니다. 이러한 짓을 일삼고 있는 저들이 노동자의 삶을 파괴하고 후쿠시마나 오키나와를 떼어내 버리는 것도 모잘라 이제는 전후체제를 스스로 파괴하고 나서 전세계를 새로운 전쟁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엄청난 움직임을 시작한 것입니다. 여기에 아베 정권의 개헌, 전쟁 공격과 극우반동적 발언의 본질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타파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은 아베 정권의 신자유주의 공격과 개헌 공격에 정면으로 맞서는 계급적 노동운동의 등장에 있습니다. 그리고 신자유주의적 착취와 전쟁을 반대하며 일어서는 전세계 노동자들의 국제적으로 단결된 투쟁입니다.

아베 정권의 흉폭함은 이제 일본 전국 노동자들의 분노에 불을 붙이고 있습니다. 청년노동자,학생들을 선두로 투쟁하는 노동자들의 뜨거운 단결과 투쟁의 모습이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모든 힘을 6.9국철집회에 총결집시켜 그 힘을 아베 정권에 보여 주고 아베 정권을 타도하는 본격적인 투쟁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계급적 노동운동의 전진과 노동자 국제연대의 힘으로 모든 전쟁세력을 분쇄하고 자본의 지배를 뒤집어엎는 투쟁으로 진군합시다!

 

 

2013년 520

 

도로치바 노동자국제연대위원회

본교는 평생교육법시행령 제27조 제3항 및 동법시행규칙 제14조 제3항의 규정에 의하여 설치된 원격평생교육시설입니다.(제 원격-3호)